그랜드 하얏트 인천 런치 뷔페. /사진=그랜드 하얏트 인천 제공

[한국스포츠경제=이선영 기자] 그랜드 하얏트 인천 이스트 타워 1층의 레스토랑 8에서 신선한 샐러드 뷔페, 오늘의 스프, 디저트와 더불어 쉐프가 추천하는 메인 메뉴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런치 뷔페인 ‘All-You-Can-Eat’을 선보인다.

‘All-You-Can-Eat’ 런치 뷔페에서는 속을 채워서 구운 오징어, 이탈리안 스타일의 로스트 치킨 등 육류와 해산물을 이용한 쉐프의 시그니처 메인 요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오늘의 수프가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또한 이에 곁들일 수 있는 전채 요리, 다양한 종류의 치즈와 햄, 샐러드 뷔페, 쇼트 케이크, 타르트, 과일 등으로 구성된 디저트 뷔페가 함께 준비된다.

런치 뷔페 이용 시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레드 및 화이트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그랜드 하얏트 인천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10월 한 달 동안 모든 고객에게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All-You-Can-Eat’ 런치 뷔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그랜드 하얏트 인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선영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