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장은진 기자] 롯데 경영비리 혐의를 받는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 명예회장에 대해 서울고법 형사8부(부장 강승준)는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장은진 기자 jej416@sporbiz.co.kr
관련기사
장은진 기자
jej416@sporbiz.co.kr
[한스경제=장은진 기자] 롯데 경영비리 혐의를 받는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 명예회장에 대해 서울고법 형사8부(부장 강승준)는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장은진 기자 jej416@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