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최강은 맥그리거? 하빕? 美 USA 투데이 등 유력지가 꼽은 승자는
UFC 최강은 맥그리거? 하빕? 美 USA 투데이 등 유력지가 꼽은 승자는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8.10.07 01:14
  • 수정 2018-10-07 01:14
  • 댓글 0

UFC 코너 맥그리거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오른쪽). /사진=UFC
UFC 229에서 코너 맥그리거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오른쪽)가 맞붙는다. /사진=UFC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UFC 최강자들인 코너 맥그리거(30ㆍ아일랜드)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ㆍ러시아)가 세기의 대결을 벌이는 가운데 미국 현지 언론들이 앞다퉈 승자 예상을 내놓고 있다.

맥그리거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러시아)는 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UFC 229 라이트급 타이틀 매치를 벌인다. 코너 맥그리거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UFC 229 경기는 여러 모로 의미가 있다. 코너 맥그리거에게는 1년 9개월 만의 UFC 복귀전이자 대전료 300만달러(약 34억원) 가치의 경기이기도 하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CBS 스포츠는 7일 승자를 예측했다. 스포츠 기자인 브라이언 캠벨은 코너 맥그리거의 손을 들었으며 에디터인 브랜든 와이즈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승리를 전망했다. 미국 최대 일간 USA 투데이의 마틴 로저스 기자는 논평에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4라운드 TKO 승을 거둘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영국 더 익스프레스의 보도에 따르면 UFC 월터급 챔피언인 타이론 우들리(36ㆍ미국)는 “코너 맥그리거는 키에 비해 긴 팔을 갖고 있다. 74~75인치는 족히 된다”고 언급하면서도 “(승자를 예측하는 것은) 너무 힘들다(It’s tough)”고 말했다.

페더급 챔피언이던 코너 맥그리거는 지난 2016년 11월 한 체급 올린 라이트급에서도 챔피언 벨트를 차지, UFC 최초로 두 체급을 동시 석권한 선수로 남았다. 그러나 그는 UFC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 후 1년 5개월 동안 옥타곤에 오르지 않아 지난 4월 챔피언 자격을 박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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