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자연 간직한 대청도를 걷다" 대청 지오파크 챌린지 개최
"천혜의 자연 간직한 대청도를 걷다" 대청 지오파크 챌린지 개최
  • 이선영 기자
  • 승인 2018.10.07 10:57
  • 수정 2018-10-0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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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청 지오파크 챌린지. /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2018 대청 지오파크 챌린지. /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한국스포츠경제=이선영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대청도에서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2018 대청 지오파크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 대청 지오파크 챌린지’는 국가지질공원 선정을 위한 선포식과 대청도의 비경을 즐기며 경관 좋은 해변을 따라 걷는 트레킹 대회로 구성되어 있다.

트레킹 참가자들은 북한과 백령도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서해 최고봉과 삼각산 정상을 도는 ‘지오(Geo) 하이킹 코스’, 고도 100m에 이르는 하얀 규암 덩어리로 압도할 만한 수직절벽을 형성하는 서풍받이를 도는 ‘지오(Geo) 해안절벽 코스’ 2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부대 행사로는 싱싱한 해산물 먹거리 장터를 비롯해 섬과 어울리는 작은 음악회, 섬 특산물을 경품으로 한 레크리에이션 등이 준비되어 있다. 

대청도 트레킹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백령·대청 지질공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