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6000만불 이상 가능하다" 스캇 보라스가 움직인다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애틀랜타와의 다저스 디비전 1차전 경기에서 삼진을 잡고 주먹을 불끈 쥔 류현진. /사진=AP 연합뉴스 2012년 당시 LA다저스와 입단 교섭을 앞둔 류현진(25.한화 이글스)이 대리인 스콧 보라스와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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