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허지은 기자] 7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고양시 화전동의 한 저유소에서 휘발유 탱크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 발생 5시간여가 지난 현재까지 불길과 검은 연기가 계속되고 있다. 소방 당국은 대응 단계를 최고 단계인 3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화재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7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고양시 화전동의 한 저유소에서 휘발유 탱크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 발생 5시간여가 지난 현재까지 불길과 검은 연기가 계속되고 있다. 소방 당국은 대응 단계를 최고 단계인 3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화재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사진=독자 제보
7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고양시 화전동의 한 저유소에서 휘발유 탱크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 발생 5시간여가 지난 현재까지 불길과 검은 연기가 계속되고 있다. 소방 당국은 대응 단계를 최고 단계인 3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화재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사진=독자 제보

 

7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고양시 화전동의 한 저유소에서 휘발유 탱크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 발생 5시간여가 지난 현재까지 불길과 검은 연기가 계속되고 있다. 소방 당국은 대응 단계를 최고 단계인 3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화재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사진=독자 제보

허지은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