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몬스타엑스의 형원과 아이엠이 신비로우면서 화사한 매력을 발산했다.

보이 그룹 몬스타엑스는 22일 컴백을 앞두고 형원과 아이엠의 컴백 포토를 전격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두 사람은 강렬하고 화려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형원은 감성적이면서도 매혹적인 표정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블랙 청재킷 차림의 아이엠은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짙어진 남성미를 물씬 풍긴다.

몬스타엑스는 최근 '2018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커넥트'를 진행했다. 유럽과 아시아, 북·남미 등 다양한 나라를 방문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몬스타엑스는 오는 22일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하며 국내 팬들과 만난다.

사진=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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