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11일 진행 된 중앙대 100주년 기념식에 쟁쟁한 스타들이 함께했다.

올해로 100돌을 맞은 중앙대의 기념식에는 배우 고소영,손헌주,김태우,이범수,유인영,고아라,박지훈 주다영 등이 참석했다.

주다영의 경우 3학년에 아직 재학하고 있는 학생이다. 수시로 합격한 14학번으로 학교 내·외에서 활약하고 있다. 동기로는 손나은, 오승아, 연준석 등이 있다.

손나은이 속한 그룹 에이핑크도 중앙대 100주년 기념식을 찾아 축하무대를 펼쳤다.

사진=mbg엔터테인먼트 제공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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