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14일 오후 2시, 서울시청 광장서 팬 사인회 열려
팬사인회 포스터/사진=한미약품

[한스경제=김지영 기자] 한미약품 종합영양제 ‘텐텐’, ‘나인나인’ 모델 김아랑 쇼트트랙 선수가 팬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한미약품은 오는 14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2018 건강서울페스티벌에서 김아랑 선수의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한미약품 부스에서 열리며 포토타임 등 이벤트도 마련됐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김아랑 선수를 통해 한미약품 종합영양제 텐텐과 나인나인이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김 선수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텐텐과 나인나인을 복용 중인 소비자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