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회원권 시장, 등락 종목 감소하며 보합세
[골프장&] 회원권 시장, 등락 종목 감소하며 보합세
  • 김의기 기자
  • 승인 2018.10.1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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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김의기 기자] 가을 성수기 회원권 시장은 전체적인 보합세를 유지하며 거래량을 나타내고 있다. 매수 관망세 종목과 매물 실종 종목이 극명하게 갈리며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짙어진 상황이다. 날씨가 추워졌지만 골프장은 내장객들로 붐비며 예약이 쉽지 않은 모습이다. 매매 관심 종목의 경우 시세 변화에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한 시점이다. 
 
◇중부권
중부권 남서울은 매도와 매수 관망세를 유지하다 가을 시즌 적극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0.65% 상승했다. 반면 그 외 용인권 인기 종목은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성은 매수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매물 출현으로 1.52% 하락했다. 뛰어난 접근성으로 매수세가 꾸준한 캐슬렉스서울도 부부분담금 매도 문의가 증가하며 1.61% 떨어졌다. 강북권의 송추도 호가 차이가 더욱 벌어지며 거래 없이 0.82% 상승했다. 레이크우드는 매수 관망세가 장기화되며 1.69% 하락했다. 제일도 매수 관망세 속에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저가대 종목으로는 덕평이 매물이 증가하고 있으며 플라자, 한원은 보합세로 거래량을 유지하고 있다. 매매 문의는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으나 일부 종목의 매수 관망세가 증가했다. 전체적인 보합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남부권 
남부권 가야는 가을 시즌 대비 어느 정도 매수가 완료된 모습으로 매물이 출현하는 가운데 매수세가 관망세로 돌아서면서 0.78% 하락했다. 부곡도 매도 문의가 증가하며 매수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1.05% 내림세를 보였다. 울산은 저점 매수만 등장하며 매도와 매수 호가 차이를 나타내면서 1.31% 떨여졌다. 고가대 회원권은 매물이 조금씩 출현하고 있지만, 소극적인 매수세의 모습으로 약세장을 유지하고 있다. 남부권 회원권 시장은 매도 타이밍을 묻는 문의가 증가하는 가운데 전체적으로 매수 관망세와 함께 보합세를 유지하며 매매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동아회원권 제공(중부권 박천주 팀장, 남부권 이윤희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