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유아정 기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차은우가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한 광고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는 깔끔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얼굴 천재’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촬영하는 컷마다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크린토피아와 차은우의 이미지가 만나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 기대한다”라며, “크린토피아의 전체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로서 깔끔하고 청결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크린토피아는 차은우를 크린토피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해 크린토피아의 편리하고 깨끗한 세탁 서비스를 강조하는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차은우와 함께하는 크린토피아 브랜드 광고는 10월 말부터 인쇄 지면, TV CF, 온라인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유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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