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구구단이 새 앨범을 가지고 돌아온다.
소속사 젤리피쉬는 구구단이 다음 달 6일 세 번째 미니앨범을 내고 컴백한다고 17일 밝혔다.
구구단은 매 앨범마다 동화, 영화, 명작 등 다양한 장르와 작품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유니크한 그룹으로 사랑 받았다. 때문에 이번에 발표하는 새 앨범에서도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젤리피쉬 제공
정진영 기자 afreec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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