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일본 출신 배우 마사미가 가수 안초롱의 신곡 뮤직비디오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는다.
안초롱은 오는 24일 신곡 '반지 그리고 초콜릿'을 발표한다. 마사미는 이 곡의 뮤직비디오에서 여자 주인공으로 활약한다.
뮤직비디오는 서울 양재시민의 숲과 일본 도쿄 사이타마에서 촬영됐다.
'반지 그리고 초콜릿'은 멀리 떨어져 있는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그린 경쾌한 노래다.
사진=드래곤하트글로벌 제공
정진영 기자 afreec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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