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연예부] 한국스포츠경제는 요즘 가장 핫한 셀럽들의 빠르고 트렌디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인스타스타'라는 코너를 선보입니다. 진실된 한 장의 사진은 열 마디 말보다 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법이지요. 인스타스타를 통해 스타들의 민낯인듯 민낯 아닌 모습들을 함께 감상하시죠. 팔로우 팔로우미~.

● 정우성 (@tojwsㆍ72.5k)
  
자타공인 미남 배우 정우성이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로 관객을 만납니다. 스크린 안에서의 정우성은 잘생김의 페로몬을 마구 뿜어냅는데요, 그럼 영화 바깥에서의 모습은 어떨까요? 팬들과 소통하는 SNS 계정을 살펴보면 반전 매력이 엄청납니다. 재미를 붙인듯 앙증맞은 손 하트 사진을 연달아 올리는가 하면 메이크업 중 억지로 못생긴 표정을 지은 셀카까지…. 원래부터 잘생긴 정우성의 사생활을 엿봤습니다.
 

1 My friends.

2 …

3 ‘나를 잊지말아요’ 이쁜 하늘과

4 Make up for shooting

5 …

6 ‘ASURA’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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