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매월 22일 반값특가 기획전 진행

[한스경제=이성노 기자] 위메프가 애플 에어팟을 9만원대에 판매하는 등 반값 특가전을 펼친다. 

위메프가 22일 하루 동안 50% 이상 할인 판매하는 특가상품 약 700여 개의 딜을 공개하는 할인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위메프는 22일 하루 동안 50% 이상 할인 판매하는 특가상품 약 700여 개의 딜을 공개하는 할인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기간은 22일 자정부터 하루 동안으로 한정 수량으로 50% 이상 할인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최대 20만원대인 애플 에어팟(800개)이 9만9000원 초특가에 판매된다. 

위메프는 이번 반값특가를 맞아 21일 오후 9시부터 3시간 동안 ‘사전입장’ 이벤트 역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전입장 URL 주소는 위메프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입장으로 접속한 이용자들은 약 500건의 특가 상품을 먼저 만나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위메프는 사전입장 행사에서 에어팟 500개를 선착순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나머지 300개는 반값특가 기간에 판매된다. 

위메프 관계자는 "매월 22일 반값특가 기획전을 진행, 실제 반값으로 살 수 있는 특가상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성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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