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식홈페이지 캡처

[한스경제=최민지 인턴기자] 소유진, 연정훈 주연의 '내사랑 치유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14일 MBC 일요드라마 '내사랑 치유기'가 성공적으로 첫화를 방영한 가운데, 이어 21일에도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랭크하며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는 것.

또 흡입력 있는 스토리에 '내사랑 치유기' 인물관계도까지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인물관계도 속 박완승(윤종훈)과 부부인 임치우(소유진)에게 향해 있는 최진유(연정훈) 빨간 화살표가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최진유의 전 부인 고윤경(황선희)의 존재와 박완승에게 향해있는 장미향(김소라)의 빨간 화살표 역시 기대를 모은다.

한편, MBC '내 사랑 치유기'는 매주 일요일 저녁 8시45분에 방송된다.

최민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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