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떠오르는 서울 맛집 어디?, ‘2019 미슐랭 가이드 서울’ 리스트
[카드뉴스] 떠오르는 서울 맛집 어디?, ‘2019 미슐랭 가이드 서울’ 리스트
  • 한승희 기자
  • 승인 2018.10.2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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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2019년 미쉐린 가이드의 빕구르망 리스트가 발표됐다. 불어 발음인 ‘미슐랭’으로도 많이 알려진 미쉐린 가이드는 명실상부 전 세계인의 신뢰를 받는 맛집 가이드의 정점이자 시초다. 또한 빕그루망(Bib Gourmand)이란 가성비 좋은 식당들을 소개하는 리스트로 한 번 선정되면 지금까지 타이틀을 지키고 있는 식당들이 많으며 선정 과정에서도 여러 번의 검증으로 큰 의미를 가지고 있어 대중들 사이에서 권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미쉐린 가이드는 2019년에 새로운 빕그루망을 선정하였고 대중들 또한 새롭게 떠오른 맛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쉐린 가이드가 신규 선정한 빕그루망 맛집에는 어디가 있을까. 신규 빕그루망 11곳을 소개한다.

■ 광화문 국밥 (서울 중구 세종대로 21길 53)

흑돼지 엉덩이 살과 듀록 돼지 어깨살로만 맛을 내는 이곳의 돼지국밥은 맑고 깨끗한 동시에 은은한 향과 깊은 맛을 자랑한다.

■ 교양식사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38)

호주에서 10개월 미만의 양고기를 공수 받아 사용하는 까닭에 어린 양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있다.

■ 금돼지 식당 (서울 중구 다산로 149)

갈비뼈가 붙어 있는 본삼겹과 등 목살 등의 특수 부위를 연탄불에 달군 주물 판에 구우면 고기가 타지 않고 맛있게 익는다. 그 흔한 돼지고기지만, 한번 맛보면 절대 잊을 수 없을 것이다.

■ 금산제면소 (서울 중구 소공로6길 13)

회현동 언덕에 자리한 이곳은 식당보다 더 넓은 제면소를 갖추고 매일 신선한 면을 직접 만든 탄탄면을 손님에게 제공한다.

■ 봉산옥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8길 5-6)

이 곳의 윤영숙 대표는 황해도 사리원 출신의 시어머니를 통해 자연스럽게 황해도식 만둣국을 접해 오랜 경험으로 터득한 맛을 고객들에게 전한다.

■ 산동교자관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214)

열 살 때부터 부모님께 만두 비법을 전수받았다는 단병호 셰프는 매일 직접 반죽해 만든 피로 정성껏 수제 만두를 빚는다.

■ 세미계 (서울 용산구 한남동 653-95)

한남동 대사관로 오르막길에 위치한 세미계는 참숯 닭갈비 구이 전문점으로 초벌구이해서 내오는 부들부들한 닭갈비와 고소한 치즈 뚝배기가 맛있는 곳이다.

■ 오레노 라멘 (서울 마포구 독막로 6길 14)

진한 닭 육수가 매력적인 토리파이탄과 깔끔하면서 깊은 맛을 자랑하는 쇼유 라멘에서 신동우 셰프가 추구하는 색깔이 뚜렷이 드러난다.

■ 유림면 (서울 중구 서소문로 139-1)

서소문동에서 50년 이상 역사를 지닌 유림면은 깔끔한 국물이 매력적인 메밀국수와 어묵을 푸짐히 담아내는 가락국수가 인기메뉴다.

■ 팩피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136)

이곳에선 대중적인 파스타 장르를 자신만의 창의적인 가성으로 풀어낸 간결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메뉴를 선보인다.

■ 합정옥 (서울 마포구 양화로1길 21)

진한 국물과 은은한 육 향, 토렴해 나오는 달달한 밥과 야들야들한 소고기, 그리고 내포까지, 이 곳 곰탕은 푸짐함을 미덕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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