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왼쪽), 박해진

[한국스포츠경제=최지윤 기자] "박해진X유민상의 재치만점 콜래보레이션!"

배우 박해진이 개그맨 유민상과 LED마스크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박해진이 남자배우 최초로 (주)이스트스킨의 LED 근적외선 마스크 모델로 낙점됐다"고 24일 밝혔다.

'맛있는 녀석들' 애청자인 박해진은 광고 콘셉트를 검토한 후 유민상을 적극 추천, 만남이 성사됐다. 진정한 사랑을 주제로 한 광고에서 박해진은 특유의 명품 피부를 뽐낼 예정이다. 광고는 총 3편으로 드라마타이즈 형식으로 중국에서 12월 초 공개된다.

박해진은 오는 11월 2일 일본 팬미팅을 연다. 사진=마운틴무브먼트, JDB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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