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코너 맥그리거? 토니 퍼거슨? 조 로건이 꼽은 하빕의 최대 적수는
[UFC] 코너 맥그리거? 토니 퍼거슨? 조 로건이 꼽은 하빕의 최대 적수는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8.10.25 23:58
  • 수정 2018-10-26 08:53
  • 댓글 0

UFC 라이트급의 코너 맥그리거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오른쪽). /사진=UFC
UFC 라이트급의 코너 맥그리거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오른쪽). /사진=UFC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조 로건(49) UFC 해설위원이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의 다음 상대를 예상했다.

영국 언론 더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24일(한국 시간) 조 로건 위원의 전망을 소개했다. 조 로건은“UFC 라이트급 최강 노르마고메도프의 다음 상대는 토니 퍼거슨(34)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매체는 “조 로건 위원이 퍼거슨은 노르마고메도프에게 ‘적합한(the right man)’ 상대라 믿고 있다“고 전했다.

조 로건 위원은 “퍼거슨은 노르마고메도프에게 가장 어려운 UFC 시험 상대(toughest test)가 될 것이다”라며 “강심장과 다재 다능함 등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데이나 화이트(49) UFC 대표 역시 같은 생각이다. 매체는 “화이트 대표도 노르마고메도프와 퍼거슨의 대결에 힘을 실었다”고 덧붙였다.

사실 노르마고메도프와 퍼거슨의 대결은 지금까지 4차례나 무산된 바 있다. 지난 2015년 12월 TUF 22 때는 누르마고메도프가 부상이었고, 2016년 4월 UFC on FOX 19 전에는 퍼거슨의 폐에 문제가 생겨 경기가 취소됐다.

지난해 3월 UFC 209에선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을 치르기로 했지만 전날 누르마고메도프의 신체에 문제가 생겼다. 올해 4월 UFC 223에선 퍼거슨이 무릎 부상으로 대결이 이뤄지지 못했다. 따라서 이번에 대결이 성사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