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김민경 기자] 낭랑한 목소리로 그날의 날씨와 생활정보를 알려주는 기상캐스터들은 연예인 못지 않은 아름다운 미모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단 몇초의 짧은 기상 예보를 한없이 아쉽게 만드는 오래 보고 싶은 각 방송사별 '날씨 여신'들을 모아봤다.
◇ 배혜지 기상캐스터(KBS)
◇ 강아랑 기상캐스터(KBS)
◇ 최아리 기상캐스터(MBC)
◇ 양태빈 기상캐스터(SBS)
◇ 황미나 기상캐스터(TV조선)
◇ 추혜정 기상캐스터(채널A)
◇ 권혜인 기상캐스터(YTN)
◇ 박현실 기상캐스터(YTN)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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