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마일게이트

[한스경제=김소희 기자] 로스트아크가 11월7일 정식 출시에 앞서 오늘(29일)부터 사전 예약접수 및 캐릭터 생성을 시작했다.

로스트아크는 스마일게이트알피지가 7년 동안 1000억원을 들여 개발한 MMORPG(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 플레잉 게임)다.

스마일게이트는 오는 11월5일 밤 11시59분까지 사전예약을 받으며, 신청자들에 한해 한정 아이템 3종을 제공(계정당 1회, 쿠폰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계정당 1개의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게 됐다. 스마일게이트는 캐릭터 사전 생성을 완료한 유저들에게 그래픽카드 또는 문화상품권을 추첨 지급한다.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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