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코스피 2000 붕괴’, 주알못을 위한 주식시장 신조어
[카드뉴스] ‘코스피 2000 붕괴’, 주알못을 위한 주식시장 신조어
  • 한승희 기자
  • 승인 2018.10.30 1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주식 관련 게시글을 읽거나 투자자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종종 듣게 되는 주식 용어가 있다. 하지만 이런 주식 용어에는 문맥을 통해 이해가 되는 단어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단어들도 있다.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주식시장 용어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주식을 잘 알지 못하는 ‘주알못’을 위한 주식용어와 신조어를 모아봤다.

◇ 코스피 (korean Composite Stock Price Index)

코스피는 국내 종합주가지수를 말하며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상장된 종목들의 주식 가격을 종합적으로 표시한 수치다.

◇ 코스닥 (Korea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

코스닥은 전자거래시스템으로 운영되는 한국의 장외 주식거래시장을 말하며 미국의 나스닥과 유사한 기능을 하는 중소, 벤처기업을 위한 증권시장이다.

◇ 떡상/떡락

주가의 끊임없는 등락 속에 주가가 급상승하는 경우를 ‘떡상’, 주가가 급하락하는 경우를 ‘떡락’이라고 한다.

◇ 불타기/물타기

주가가 상승했을 때 추가 매수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행위를 ‘불타기’. 하락한 주식을 추가 매수해 평균 단가를 낮추려는 행위를 ‘물타기’라고 한다.

◇ 물렸다

매수한 가격보다 주가가 하락해서 매도할 경우 손해를 보기 때문에 매수를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고 발이 묶인 상황을 ‘물렸다’고 한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