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3G 115득점, 미친 득점감각' 커리, 이주의 선수 영예
[NBA] '3G 115득점, 미친 득점감각' 커리, 이주의 선수 영예
  • 심재희 기자
  • 승인 2018.10.3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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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지난주 3경기 115득점 대폭발
NBA 10월 넷째주 이주의 선수상 수상
스테판 커리가 '고감도 3점슛'을 폭발하며 개인 통산 13번째 NBA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골든스테이트 페이스북
스테판 커리가 '고감도 3점슛'을 폭발하며 개인 통산 13번째 NBA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골든스테이트 페이스북

[한국스포츠경제=심재희 기자] 무서운 득점감각을 뽐내고 있는 스테판 커리(30·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NBA는 30일(이하 한국 시각) 커리와 밀워키 벅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24)를 10월 넷째주 이주의 선수로 뽑았다고 밝혔다. 압도적인 활약을 보인 두 선수의 활약상을 소개하며 이주의 선수 수상 소식을 알렸다.

커리는 지난주 세 경기에서 그야말로 펄펄 날았다. 3경기에서 무려 115득점을 폭발했다. 경기 평균 득점이 38.3을 넘어선다. 25일 워싱턴 위저즈와 경기에서 51득점을 폭발했고, 27일 뉴욕 닉스를 상대로 29득점을 쓸어담았다. 29일 블루클린 네츠전에서 35득점을 작렬했다.

특유의 '슈팅 머신' 면모를 확실히 과시했다. 지난주 3경기에서 커리가 성공한 3점슛이 무려 24개. 경기 평균 8개의 3점슛으로 상대 수비진을 초토화 했다. '만능 플레이어' 케빈 듀란트와 함께 골든스테이트의 막강 공격력을 이끌며 승승장구 했다. 이번 수상으로 커리는 개인 통산 13번째 NBA 이주의 선수 영예를 안았다.

한편, 밀워키의 아데토쿤보는 지난주 3경기에서 48득점 37리바운드 17어시스트 5블록슛을 기록하며 이주의 선수에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