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메이웨더, 맥그리거에 이어 하빕과 복싱 대결? 화이트 대표의 반응은
[UFC] 메이웨더, 맥그리거에 이어 하빕과 복싱 대결? 화이트 대표의 반응은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8.11.02 00:00
  • 수정 2018-11-01 18:02
  • 댓글 0

UFC 코너 맥그리거(왼쪽)와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사진=UFC 맥그리거 페이스북.
UFC 코너 맥그리거(왼쪽)와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사진=UFC 맥그리거 페이스북.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데이나 화이트(49) UFC 대표가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41)를 자극했다.

미국 종합격투기 전문매체 MMA 정키가 지난달 31일(한국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화이트 UFC 대표는 "메이웨더 당신이 라이트급 최강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와 경기를 원한다면 UFC로 와라. 옥타곤에서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다시는 복싱을 하지 않을 것이다. 한 번 했으면 됐다. 그것으로 끝이다”라며 “싸우길 원하면 이리로 와서 진짜 싸움을 해라"고 강조했다.

누르마고메도프는 지난달 7일 코너 맥그리거(30)에게 4라운드 서브미션 승리를 거두고 UFC 라이트급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후 "정글의 왕은 하나 뿐"이라며 메이웨더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에 메이웨더는 곧바로 응수했다. 지난해 8월 맥그리거와 복싱 대결 승리로 거액의 대전료를 챙긴 메이웨더는 "다시 한 번 엄청난 경기를 라스베이거스에서 만들어 보자"고 말했다.

판이 커질 조짐이 보이자 화이트 대표는 곧바로 진화에 나섰다. 메이웨더에게 더 이상 UFC 이벤트가 아닌 ‘복싱쇼’를 하진 않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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