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장소, 다른 하늘' 한 달여의 시차를 두고 서울시내 풍경이 완전히 달라졌다. 6일 오후 2시를 기해 서울시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 달 전인 10월 7일 풍경과 이날 풍경이 사뭇 다르다./사진=허지은 기자

[한스경제=허지은 기자] '같은 장소, 다른 하늘' 한 달여의 시차를 두고 서울시내 풍경이 완전히 달라졌다.  

6일 오후 2시를 기해 서울시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 달 전인 10월 7일 풍경과 이날 풍경이 사뭇 다르다. 

11월 6일 오후 2시를 기해 서울시가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청와대와 경복궁 일대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로 가득차 있다./사진=허지은 기자
10월 7일 오후 3시 미세먼지 한 점 없이 맑은 청와대와 경복궁 모습./사진=허지은 기자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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