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전화 받기, 메일 보내기... 알아두면 속 편한 직장매너7
[카드뉴스] 전화 받기, 메일 보내기... 알아두면 속 편한 직장매너7
  • 김민경 기자
  • 승인 2018.11.08 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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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김민경 기자] 사회에 첫발을 디딘 사회 초년생들에게 사회생활은 물음표투성이다. 신입사원이라면 누구나 크고 작은 실수를 하지만 인사나 호칭 등 직장인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 매너는 인성과 센스의 문제로 직결되기 때문에 꼭 알아두어야 한다.

이것만 알아도 얼굴이 화끈해지는 일은 면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직장 매너를 소개한다.

◇ 명함을 주고받을 때

명함은 낮은 사람이 높은 사람에게 먼저 건네야 한다. 방문 시엔 방문자가 먼저 건넨다. 명함을 받자마자 주머니나 지갑에 집어넣지 말고 미팅 하는 동안 책상 위에 올려두는 것은 센스다.

◇ 악수할 때

악수는 여성이 남성에게,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에게 먼저 청한다. 왼손잡이라고 해도 오른손으로 악수하는 것이 기본 매너다.

◇ 전화 받을 때

신입사원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시련이 ‘전화 받기’다. 전화를 받을 때는 전화벨이 세 번 울리기 전에 받도록 하고 받았을 때는 반드시 소속과 이름을 밝힌다. 다른 사람이 부재중일 때는 일단 당겨 받는 것이 매너다. 전화 돌리기, 당겨 받기 등 전화기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 상사와 통화할 때는 먼저 끊으면 안 된다.

◇ 업무 메일을 보낼 때

업무 메일을 보낼 때 ‘받는 사람’에 대표자를, 그 외 관련 인원을 ‘참조’에 추가해서 쓴다. 참조란 해당 메일의 용건과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사람의 메일 주소를 적는 것을 말하는데 이때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사람이란 해당 메일의 내용을 알아둘 필요가 있지만 직접 답장을 주고받을 필요는 없는 사람이다. 첨부 파일이 있다면 메일 내용에 파일 첨부 여부를 알려주는 센스를 발휘하자.

◇ 자리에 앉을 때

연장자순으로 상석에 착석한다. 직급이 비슷할 경우 여성이 상석에 앉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출입구 반대편, 직선 방향으로 배치된 경우 오른쪽이 상석이다. 차를 탈 때는 운전석 대각선 뒷자리가 상석이다.

◇ 호칭 예절

상급자에게는 직함에 ~님 자를 붙여 부른다. 직함이 없는 동료끼리는 ★★씨라고 부른다. 같은 직급이라 할지라도 먼저 회사에 입사했거나 나이가 많으면 ★★선배(님)이라고 부른다. 하급자라도 나이가 많은 경우에는 무작정 하대하는 것보다 적절한 예우가 기본 매너다.

◇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는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해서는 안 되는, 예의에 어긋나는 표현이다. ‘고생하셨습니다’ 역시 ‘고생’의 의미와 어감이 좋지 않기 때문에 대신에 상황에 맞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등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