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스파비스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 /사진=하나카드

[한스경제=이승훈 기자] 하나카드가 아산스파비스에서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이달 말까지 ‘아산스파비스’에서 ‘워터파크+온천’ 입장권을 본인과 동반한 1인에 한해 각각 1만원(정상가 대인기준 주말 44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추가 동반인이 있을 경우 제한 없이 50% 할인혜택을 준다.

또한, 금호리조트 제주에서도 아쿠아나 입장권을 본인과 동반한 1인에 한해 각각 1만원(정상가 대인기준 주말 24000원)에 구매 가능하며, 추가 동반인 제한 없이 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혜택은 전월 실적에 상관 없이 하나카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결제 시 할인 적용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제주도를 여행 중인 손님이라면 따뜻한 온천탕에서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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