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우일이 신곡으로 컴백했다.
우일은 최근 새 노래 '가을이라 다행이야'를 내고 팬들 곁에 돌아왔다.
'가을이라 다행이야'는 사랑했던 사람과 이별한 뒤의 그리움과 이별을 덤덤하게 풀어낸 곡이다. 지아의 '가끔', 허각으 '그리워합니다', 김연우의 '사랑한다 안한다' 등을 작곡, 편곡한 프로듀싱 팀 OneTop(성규호, 이혁준)이 작업에 참여했다. 또 버블 시스터즈 리더 서승희, 정영아, 백인경의 작사 팀 100%서정이 작사를 맡았다.
신곡을 발매한 우일은 일본 도쿄 콘서트와 신인개발에 몰두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W2B엔터테인먼트 제공
정진영 기자 afreec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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