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문의 일부 모습이 담겨 있으며 흰색 벽과 문 사이에는 초록색이 칠해져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가로로 회전시킨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사진이 있다. 공개된 사진에 ‘바다 VS 문 논란’ 이라는 제목으로 파란색 문의 일부 모습이 담겨 있으며 흰색 벽과 문 사이에는 초록색이 칠해져 있다.

이에 일부는 “이걸 어떻게 봐야 바다로 보이지?”, “표면 거친 것으로 짐작할 때 딱 봐도 문이다”, “작년에 찍은 바다 사진이랑 흡사하다”, “눕히면 바다밖에 안 보인다.” 등 의견이 팽팽하게 갈리고 있다. 바다와 문, 당신의 선택은?

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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