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서연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오는 27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보금자리홀에서 ‘은퇴금융 토크콘서트’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동엽 미래에셋 은퇴금융연구소 상무 ‘100세 시대 평생소득 만들기, 절약보다 전략이 중요하다’ ▲강정규 동의대 교수 ‘집이 짐이 되는 시대의 주택거주 투자 전략’ 등 노후에 필요한 은퇴금융 및 부동산 관련 강연으로 구성된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14일부터 공사 홈페이지(www.hf.go.kr)나 전화(051-663-8765)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100명까지 참석할 수 있다.

은퇴금융 토크콘서트 포스터. 사진=한국주택금융공사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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