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EXID의 신보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1일 발매되는 EXID의 새 앨범 '알러뷰'의 예약 판매가 15일 오전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활동을 쉬던 리더 솔지가 합류하고 처음으로 내는 앨범이다. EXID의 약 2년 만의 완전체 앨범으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ID는 오는 21일 컴백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 6시 새 앨범을 발매하며 약 2년 만의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
사진=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제공
정진영 기자 afreec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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