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양지원 기자] ‘미추리’ 제니가 충격적인 사생활을 공개했다.

제니는 최근 진행된 SBS 새 금요 예능 프로그램 ‘미추리 8-1000’(미추리)에서 “시골에 와 본 게 처음”이라며 “매일 무대와 숙소, 차 안에서 생활이 반복된다”고 밝혔다.

제니는 또 “땅도 거의 밟은 적이 없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제니는 ‘미추리’를 통해 처음 시골 생활의 신세계를 경험했다고. 또 ‘미추리’에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된 뒤 예리한 눈빛으로 마을을 헤집고 다니며 관찰력으로 비밀 추적에 나섰다는 후문이다.

‘미추리’는 유재석을 비롯해 블랙핑크 제니, 김상호, 임수향, 장도연, 손담비 등 8인의 스타들이 시골 마을에 숨겨진 미스터리한 비밀을 추적하는 24시간 시골 미스터리 예능이다. 16일 오후 11시 20분 첫 방송된다.

사진=SBS 제공 

양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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