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솔이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0일 청주에서 개인 투자자를 위한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추희엽 한국투자증권 투자정보부 전문위원과 최용화 온스탁 증권방송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이들은 주식시장 분석 및 유망종목을 제시할뿐 아니라 효과적인 주식 매매기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투자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

박원옥 WM전략본부장은 “변동성 장세에 대처하는 적절한 투자 전략을 마련하고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는 유용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설명회는 청주 락희호텔에서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참가신청 및 자세한 사항 문의는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에서 가능하다.

김솔이 기자 celina@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