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 캡처

[한스경제=최민지 인턴기자] 수능 이의신청이 사회탐구에 집중되고 있다.

지난 18일 수능 이의신청에 접수된 사회탐구 문제는 역대 최다로 400건을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국어가 80건, 영어가 35건 등이다. 

한편, 수능 이의신청은 오늘(19일) 저녁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20일에서 26일까지 심사가 진행되어 26일 저녁 7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에 결과가 게재된다. 

최민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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