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감기·독감 뚝! 겨울철 체온유지를 위한 음식6
[카드뉴스] 감기·독감 뚝! 겨울철 체온유지를 위한 음식6
  • 한승희 기자
  • 승인 2018.11.1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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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추운 겨울에는 차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몸의 체온이 떨어지기 쉽다. 하지만 몸의 체온이 떨어지게 되면 면역력 저하로 인해 여러 질병에 걸릴 위험이 커져 각별히 건강에 주의해야 한다.

우리 몸은 평균 체내 온도인 36.5도에서 1도라도 내려가면 면역체계가 30% 이하로 떨어지고, 반대로 1도만 올라도 면역력은 5배나 높아진다. 따라서 으슬으슬 떨리는 날씨에는 옷을 따뜻하게 입거나 체온을 유지시켜줄 수 있는 음식을 섭취하여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겨울철, 몸의 온도를 높여주는 음식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체온유지를 위한 음식을 소개한다.

◇ 참깨

참깨는 풍부한 마그네슘을 가지고 있어 혈관과 근육을 이완해 혈액순환을 돕는다. 혈액순환이 잘 되면 체온도 적절히 유지될 수 있어 하루에 한 주먹 정도 간식으로 먹어도 좋다.

참깨를 고를 때는 알이 통통하거나 고르고 눅눅한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이 좋다.

◇ 생강

생강에는 진저론이라는 소염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체온을 상승시킬 뿐만 아니라 몸속에 숨어 있던 차가운 기운을 빼내는 역할도 한다. 따라서 하루에 한 잔씩 꾸준히 마신다면 체온이 상승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생강을 고를 때는 껍질이 잘 벗겨지거나 한 덩어리에 여러 조각이 붙어있는 것이 좋다.

◇ 부추

부추는 발열효과 뿐만 아니라 혈액생성의 기능까지 있다. 배가 자주 아프거나 손발이 찬 사람이 즙을 내어 먹으면 더 좋은 식품으로 겨울에 필요한 효능이 가득 담긴 식품이다.

부추를 고를 때는 싱그러운 향이 나거나 잎이 중간에 잘리지 않고 생기가 있는 것이 좋다.

◇ 대추

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겨울에 맞는 보약재로 적합하며 인삼에 대추를 넣어 차로 끓여 마시면 혈액순환이 잘 되어 오장의 기운을 보호해주는 효능이 있다.

대추를 고를 때는 알이 크고 굵거나 주름이 적고 껍질의 색이 붉은색인 것이 좋다.

◇ 무말랭이

무를 말리게 되면 칼슘과 식이섬유 함유량이 일반 무에 비해 15배, 철분은 48배 이상 높아져 비염, 변비, 빈혈, 가래, 뼈 건강, 기침에 매우 우수한 효능을 발휘하여 겨울에 더욱 우수한 식품이다.

무말랭이를 고를 때는 굵기가 너무 굵지 않고 적당하며 뽀얗고 깨끗한 것이 좋다.

◇ 꿀

꿀은 성질이 따뜻해 전신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며 빠르게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꿀에 들어있는 당분은 단당체로 되어 있어 체내 흡수가 빨라 곧바로 체내에서 에너지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피로 회복 효과도 뛰어나다.

꿀을 고를 때는 봄에 따는 첫 꿀과 가을에 따는 꿀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농도가 짙고 향기가 좋은 것을 골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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