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뉴발란스 등 ‘2018 블랙프라이데이’ 주의해야 할 직구용어
[카드뉴스] 뉴발란스 등 ‘2018 블랙프라이데이’ 주의해야 할 직구용어
  • 한승희 기자
  • 승인 2018.11.2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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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2018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 각 업체들이 다양한 세일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11월 넷째 주 금요일인 11월 23일은 미국의 연말 쇼핑 시즌을 알리는 시점이자 연중 최대의 쇼핑날인 ‘블랙프라이데이’로 날짜 체크부터 할인 품목까지 저렴한 가격에 득템하고 싶은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특히나 하반기에는 블랙프라이데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세일도 함께 진행되어 해외직구를 노리는 소비자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직구 시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직구용어다. 저렴한 가격에 득템하고자 시도했던 해외직구가 물거품이 되지 않을 수 있도록 해외직구 초보자를 위해 알아두면 유용한 직구용어를 정리해봤다.

◇배송대행지

흔히 '배대지'라고도 불리며 해외주소를 제공해주고 그 주소를 통해 제품을 대신 받아 한국으로 배송해주는 물류업체를 말한다. 해외사이트 직구는 직배송이 되는 곳도 있고 안 되는 곳도 많기 때문에 배송대행지가 꼭 필요하다.

◇개인통관고유부호

개인통관고유번호는 개인물품 수입 신고 시, 주민등록번호 대신 사용하는 고유 번호로 요즘은 관세청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을 하면 간단히 발급받을 수 있다.

◇통관

통관은 관세법에 따라 세관을 통과하는 과정으로 목록통관과 일반통관이 있다.

목록통관은 의류나, 신발, 장난감과 같이 수입신고 절차 없이 서류만으로 세관을 통과하는 것을 말하며 일반통관은 화장품, 약품, 건강기능식품 등 세관에 신고 된 물품 및 서류를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한 물품을 말한다.

◇관세

해외 직구 시 200달러 이상 물품에 부과되는 세금으로 관세를 회피하기 위해서는 200달러 이하로 저가신고하면 되는데 이를 'Under value'라고 한다. 하지만 언더밸류는 명백한 세금포탈, 불법행위이기 때문에 적발 시 물품 가액의 배에 달하는 벌금을 물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트랙킹넘버

트랙킹넘버는 운송장번호를 뜻하며 주문 후 이 번호를 추적하면 물품의 현재 위치와 배송 현황을 알 수 있다.

◇백오더

백오더는 재고 부족으로 제조사에 주문 요청을 한 상태를 의미하며 즉시 배송은 불가능하지만, 제품이 입고 되면 추후 발송을 해 준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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