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 온도 영하 30도 속에도' 19일 비닐하우스를 만들어 강추위를 피하고 있다.
'우린 따뜻한 소녀상을…' 지킴이 대학생들이 날씨 변화에 따라 복장을 바꿔 놓았다.
'차가운 땅바닥에 앉아…' 이재명 성남시장이 지킴이 대학생들과 함께하고 있다.
'인간에 대한 예의를…' 수요집회 후 한 여성이 눈물을 흘리며 일본의 반성을 촉구하고 있다.
'이 고통을 알까?' 지난 13일 눈보라가 불어 '소녀상' 발등을 덮었다.
'차가운 땅바닥에 앉아…' 이재명 성남시장이 지킴이 대학생들과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