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제니가 '솔로'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감성지능 큐레이션 음악 서비스 지니에 따르면 제니의 '솔로'는 11월 4주차(11월 15일~21일) 지니주간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솔로'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지니일간차트 1위를 7일간 차지하며 지니주간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솔로'는 이별 후에도 슬픔에 얽매이지 않는 당당한 솔로의 모습을 직설적이고 솔직하게 표현해 인기를 끌고 있다.

2위는 최근 컴백한 워너원의 '봄바람'이 차지했다. 

사진=지니 제공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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