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자신이 모델로 활약중인 휠라 신제품 착용으로 눈길끌어
JTBC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유아정 기자] 배우 김유정이 뜨겁게 복귀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26일 첫방송되는 JTBC 월화극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출연하는 김유정은 앞선 24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솔직한 입담은 물론 수준급 노래 실력에 댄스까지 선보인 김유정은 주말 내내 검색어 상단에 링크되는 화제성을 불러일으켰다.

김유정은 드라마 파트너인 윤균상과 함께 그간 감춰뒀던 예능감을 발휘한 것은 물론 패널들과의 찰떡 호흡을 일으키며 가짜 상황극 참여와 깜짝 퀴즈 실력까지 자랑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김유정이 교복에 매치한 신발과 가방.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휠라의 신학기 제품을 입고 메고 등장한 덕분에 화보촬영이 따로 필요없을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김유정이 깜찍하게 신고 등장한 차세대 어글리 슈즈 '휠라바리케드XT97'와 2019년도 신학기 백팩은 요즘 학생들이 원해 마지않는 스쿨룩 그 자체였다는 전언.

김유정이 착용한 제품들은 97’과 휠라 신학기 백팩은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제품이라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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