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꼬막, 굴, 대하... '해산물덕후'들 설레게 하는 겨울 제철 해산물
[카드뉴스] 꼬막, 굴, 대하... '해산물덕후'들 설레게 하는 겨울 제철 해산물
  • 김민경 기자
  • 승인 2018.11.28 1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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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김민경 기자]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들면서 자칫 상할까 염려되어 여름철엔 마음 놓고 먹기 어려웠던 해산물들이 소비자들에게 크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겨울에는 제철을 맞아 탱탱하게 살이 오른 신선한 해산물들이 쏟아지는 시기로 제철 음식을 잘 챙겨 먹는 것만으로도 계절이 바뀌며 약해진 면역력을 키우고 체력을 보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식탁을 건강하고 풍성하게 가득 채워줄 겨울 제철 해산물을 소개한다.

◇ 굴

제철 : 9월~12월

궁합 좋은 음식 : 레몬

100g당 칼로리 : 97Kcal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굴에는 비타민, 철분, 요오드, 인, 칼슘, 망간 등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특히, 굴속의 아연은 정자형성에 도움을 줘, 남성의 천연 정력제로 알려져있다.

◇ 대하

제철 : 9월~12월

궁합 좋은 음식 : 양배추

100g당 칼로리 : 93Kcal

저지방 고단백질 식품인 대하는 8종류의 필수 아미노산을 고루 함유하고 있다. 또한, 키토산과 타우린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간 해독 작용을 도와 각종 성인병을 예방해준다.

◇ 홍합

제철 : 10월~12월

궁합 좋은 음식 : 가을무

100g당 칼로리 : 69Kcal

홍합은 칼슘, 칼륨, 비타민, 철분과 단백질이 풍부한 고영양 식품이다. 홍합에 함유된 칼륨은 몸속에 축적된 나트륨을 배출하도록 돕고 무기질과 비타민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빈혈이나 노화 방지 효과가 있다. 또한 타우린 성분이 숙취 해소를 돕는다.

◇ 가리비

제철 : 11월~12월

궁합 좋은 음식 : 채소

100g당 칼로리 : 80Kcal

가리비에는 글루타민, 아르가닌 등 필수 아미노산과 단백질이 풍부해 어린이의 성장 발육에 좋다. 철분, 아연, 엽산, 비타민 등이 많아 빈혈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 도미

제철 : 11월~3월

궁합 좋은 음식 : 채소

100g당 칼로리 : 103Kcal

도미는 수심이 깊은 곳에서 살기 때문에 수압을 받아 수분이 적고 살이 단단하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에 좋고 타우린이 듬뿍 들어있어 피로회복에 좋다. 또한, 비타민D가 많아서 칼슘의 흡수를 돕고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

◇ 꼬막

제철 : 11월~3월

궁합 좋은 음식 : 마늘

100g당 칼로리 : 81Kcal

꼬막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필수 아미노산 등이 균형 있게 들어있어 성장기의 어린이 발육에 좋다. 또한, 철분, 헤모글로빈, 비타민B군이 풍부해 빈혈 완화에 도움이 되고, 임신 중이거나 생리 중인 여성에게 특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