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솔이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다음달 6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2019년 국내외 채권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채권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채권포럼에서는 이미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위원이 '국내 채권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박태선 한국투자공사 상무가 '해외 채권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이경록 미래에셋대우 수석매니저가 '크레딧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채권포럼 참가신청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 또는 채권정보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김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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