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하빕 vs 퍼거슨'과 '맥그리거 vs 포이리에'... 현실화 가능성은
[UFC] '하빕 vs 퍼거슨'과 '맥그리거 vs 포이리에'... 현실화 가능성은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8.12.02 23:56
  • 수정 2018-12-02 18:43
  • 댓글 0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 빅매치 구상
하빕 vs 퍼거슨, 맥그리거 vs 포이리에 가능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왼쪽)와 토니 퍼거슨의 대결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UFC 하빕 누르마고메도프-토니 퍼거슨 SNS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왼쪽)와 토니 퍼거슨의 대결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UFC 하빕 누르마고메도프-토니 퍼거슨 SNS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49) 대표가 구체적인 라이트급 빅매치 추진 계획을 밝혀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포츠전문매체 ESPN의 한 UFC 담당 기자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화이트 대표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와 토니 퍼거슨(34)의 타이틀전, 코너 맥그리거(30)와 더스틴 포이리에(29)의 매치를 추진시키고 싶어 한다”고 적었다.

이 UFC 빅매치의 승자를 차기 타이틀전에서 겨루게 하는 게 화이트 대표의 구상이다.

우선 하빕과 퍼거슨은 현존하는 라이트급 최강자들로 꼽힌다. 이들은 모두 11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일각에선 챔피언인 하빕의 최대 적수로 퍼거슨을 거론하고 있다. 하빕은 최강자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선 도전자 퍼거슨과 대결을 피할 수 없는 처지다. 맥그리거와 포이리에는 지난 2014년 9월 UFC 178 페더급에서 대결한 바 있다. 당시 맥그리거가 1라운드 1분 46초 만에 TKO로 승리했다.

이들 매치가 성사된다면 흥행은 보장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물론 현실화될 지는 미지수다. 가장 큰 이유는 누르마고메도프와 맥그리거의 상황 때문이다. 이들은 지난 10월 UFC 229 경기 후 폭력을 휘둘러 징계 대상이 돼 있다. 둘은 11일 네바다 주 체육위원회의 청문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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