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겨울철 기분 나쁜 ‘찌릿’, 정전기를 예방하는 방법
[카드뉴스] 겨울철 기분 나쁜 ‘찌릿’, 정전기를 예방하는 방법
  • 한승희 기자
  • 승인 2018.12.03 18: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따닥’ 소리와 함께 건조한 겨울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정전기의 기분 나쁨은 누구나 느껴봤을 것이다. 정전기는 우리가 느끼기엔 순간의 따끔함이지만 알고 보면 전압이 번개와 비슷할 정도로 높다. 또한 정전기가 계속 되면 피부를 자극하여 가려움증이나 두통, 불면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특히나 머리카락에서 발생하는 정전기는 모발을 손상시키고 탈모까지 유발할 수도 있어 건조한 겨울에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정전기를 예방해야 한다. 따가운 정전기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차 문을 열기 전 열쇠로 차체를 건드리기

차 손잡이와 열쇠는 둘 다 금속이기 때문에 정전기가 쉽게 이동하는 원리를 활용하여 방전시켜야 한다. 만일 열쇠가 없다면, 손톱이나 동전으로 톡톡 건드려도 가능하다.

◇ 겨울철 실내 습도를 50~60% 유지하기

습도를 관리하여 건조한 환경에 의한 마찰이나 정전기 발생을 줄여야한다. 습도는 가습기나 젖은 수건을 활용하거나 화분, 어항 등을 설치해 유지하면 된다.

◇ 문고리 잡을 때 한 손으로 문짝 짚기

미리 나무로 만든 문짝이나 벽을 짚게 되면 접지 현상에 의해 몸에 쌓여있던 전자가 빠져나가 손끝의 정전기가 방전된다.

◇ 모발에 트리트먼트 사용하기

샴푸 후 린스나 트리트먼트, 컨디셔너에는 정전기 발생을 방지하는 성분이 기본적으로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건조한 모발이나 곱슬 모발이라면 샴푸 후 반드시 케어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옷을 벗을 때는 양말부터 벗고 맨발로 나머지 벗기

맨발이 땅에 닿게 되면 접지 현상에 의해 전자가 땅으로 빠져나가 정전기가 방전된다. 따라서 옷을 벗을 때는 아래부터 벗고, 옷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끼워 보관하면 정전기 발생을 줄여준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