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부산 아이파크, 승강 PO 1차전서 3-5-2 포메이션으로 맞불
FC서울-부산 아이파크, 승강 PO 1차전서 3-5-2 포메이션으로 맞불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8.12.0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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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선수들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FC서울 선수들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프로축구 K리그 FC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FC서울과 부산 아이파크는 6일 오후 7시 부산구덕운동장에서 2018 KEB하나은행 K리그 승강 PO 1차전을 벌인다.

최용수 서울 감독은 윤주태와 조영욱이 투톱을 이룬 3-5-2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김한길, 하대성, 정현철, 고요한, 윤종규가 뒤를 받치고 이웅희, 김원균, 김동우가 스리백을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양한빈이 꼈다. 이에 맞서는 최윤겸 부산 감독은 한지호, 김현성을 전방에 배치한 3-5-2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김치우, 호물로, 이재권, 김진규, 김문환이 공격진을 지원사격 한다구현준, 권진영, 노행석은 수비를 담당하며 골문은 구상민이 지킨다.

서울은 K리그 11위, 부산은 K리그2 3위를 차지해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게 됐다. 2연전에 결과에 따라 다음 시즌 K리그1에서 뛸 팀이 정해진다. 2부인 부산 입장에선 크게 잃을 것 없는 2연전이지만, 서울은 K리그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이라 큰 부담을 갖고 경기를 치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