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측 “부모님 이혼, 父채무 원만히 해결할 것”
조여정 측 “부모님 이혼, 父채무 원만히 해결할 것”
  • 양지원 기자
  • 승인 2018.12.0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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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양지원 기자] 배우 조여정 측이 아버지의 ‘빚투’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조여정의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조여정은 금일 보도된 내용으로 사실을 확인했다”며 “우선 이유를 불문하고 아버지 일로 상처받은 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과거 아버지의 채무로 인해 조여정 씨의 부모님은 이혼하게 됐다. 이후 아버지와는 어떠한 교류나 연락이 되지 않았던 상황으로 이를 관련한 내용, 해결된 사항에 대하여 전혀 파악할 수 없었다”며 “작년 이야기를 전달받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당사자인 아버지와 연락을 취하려 노력하였지만, 이미 거처나 번호 또한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현재도 당사자인 아버지와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조여정 측은 “하루라도 신속히 사태를 면밀히 확인해보고, 문제가 되는 부분에 있어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