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지영 기자] 현대홈쇼핑에서 8일 오전 판매한 뷰벨아이크림이 화제다.
현대홈쇼핑은 8일 오전 8시20분 ‘왕톡 단독상품’편을 통해 뷰벨아이크림을 판매했다.
뷰벨아이크림은 알프스 빙하수를 담은 제품으로 회사에 따르면 뷰벨 독자 기술인 멜팅 캡슐레이션이 적용돼 스노우볼, 히알루론산 젤 등 성분이 피부에 잘 스며들 수 있도록 돕는다.
뷰벨아이크림을 1년간 사용한 한 블로거의 사용 후기도 눈길을 끈다. 이 블로거는 “수분크림처럼 덕지덕지 발라도 메이크업이 밀리지 않아 좋았다”며 “다만 쫀쫀한 느낌의 수분감이 길게 느껴지지 않아 아쉽”이라고 제품을 사용해본 소감을 전했다.
김지영 기자 jiyoung9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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