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진실된 한 장의 사진은 열 마디 말보다 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법이지요. 인스타스타를 통해 스타들의 민낯인 듯 민낯 아닌 모습들을 함께 감상하시죠. 팔로우 팔로우미~

● 박신혜(ssinz7ㆍ870만명)

'로코 퀸' 박신혜가 tvN 새 주말 드라마 '알함브라의 궁전의 추억'으로 돌아왔습니다. 제작 발표회에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안길호 PD는 박신혜의 추천으로 엑소의 찬열을 만났고, 캐스팅까지 이르렀다고 했는데요. 박신혜의 인스타그램에선 이런 깜짝 인맥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답니다. 개성 있는 연기력과 아름다운 외모만큼이나 성격도 좋다는 걸 증명하는 박신혜의 '황금 인맥' 지금부터 만나볼까요?

1.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일어나는 마법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어세오세요. #알함브라궁전의추억 #tvn드라마

2. 한 달 내내 서로의 스케줄을 물었던 우리. 드디어 만났어요 왕뿌듯. 스트레스 날려버려 빠샤! 힘내자 우리!

3. She is always lovely

4. #공연의신 #공연의끝 #무적이승환 #드림팩토리 사진찍자니까 당황하셨다. "왜 왜애;;"라고 하셨다. 삼촌 저랑 사진 찍기 싫어요? 그래도 나는 찍을래. 헤헤헤헿 짱짱 멋지십니다. 내일 동연고 화이팅!

5. #너와나의연결고리 #이쁜애랑사진찍기 #헤이바이블 #사랑합니다자매님 넘치는 사랑스러움에 보고 있으면 웃게 되는 그녀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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