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김민경 기자] 12월 14일은 허그데이다. 허그데이는 ‘프리허그 코리아’에서 지난 2006년 10월부터 매달 11일에 프리허그 운동을 벌인 데서 비롯되었다. 이후 기념일이 많은 14일로 날짜를 옮기면서 따뜻한 포옹으로 온기를 나누자는 의미를 담아 12월 14일로 정해졌다.
허그데이를 맞아 안으면 품 안에 쏙 들어올 것 같은 아담한 여자 연예인을 뽑아봤다.
◆ 아이유(161cm)
◆ 박보영(158cm)
◆ 송혜교(161cm)
◆ 벤(147cm)
◆ 송하윤(160cm)
◆ 우주소녀 루다(156cm)
◆ 레드벨벳 웬디(대략156cm)
김민경 기자 min4300@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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