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남북단일팀 장우진-차효심, 그랜드파이널스 결승 진출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남북 단일팀 장우진(오른쪽)-차효심이 1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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