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권윤희 인턴기자] 경기도 이천 온천 화제, 일본 온천 말고 이천으로!

경기도 이천 온천이 화제다. 14일 방송된 채널A '관찰카메라24'에서는 경기도 이천 온천이 소개됐다.

쌀, 도자기와 함께 경기도 이천의 3대 명물로 꼽히는 경기도 이천 온천은 테마파크형 노천 온천과 각종 이벤트탕을 갖추고 있어 겨울이면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경기도 이천 온천을 이용한 관광객들은 "이곳이 바로 천국"이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일본 온천과 우리나라 온천이 다른 점이라면 아마 다양한 이벤트탕일 것.

경기도 이천 온천은 일본과는 또 다른 개성을 지닌 다양한 이벤트탕을 구비해 국내 관강객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경기도 이천 온천을 마치면 이천의 명물 '쌀밥 정식 거리'를 방문해보자. 30년 쌀밥거리의 고수들이 지어주는 맛있는 쌀밥을 먹으며 좋은 쌀 고르는 비법까지 전수받을 수 있다.

권윤희 인턴기자 onlinenews@sporbiz.co.kr